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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피치NO.1] 발표 자신감!! 성공적인 발표 첫 경험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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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10 12:38 조회3,9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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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피치예소스 쌤이 전하는 발표 자신감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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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은 잘 나오는데 이상하게 발표수업이나 토론을 어려워해요"


 

"가족들이나 친구들 사이에서는 활발한데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는 말을 안하고,
제 뒤에 자꾸 숨어요."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눈치만 봐요."

 유아,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이 키즈스피치 학원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원인은 비슷한 경우가 많다.

 

오늘은 첫 경험의 실패로 발표나 특정 상황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아이들은 '발표'라는 첫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첫 발표의 성공과 실패에 여부가 향후 아이들의 발표 자신감 형성을 좌우한다.

 

예를들어 평상시 성격이 활발하고, 말하기를 좋아하던 A학생과 평소 소심하고,

말 하기를 두려워하는 B학생이 있다.

 

초등학교를 입학해 첫 발표 수업 시간!

A학생은 별 준비 없이 발표를 했고, 말을 제대로 맺지 못한 채 발표를 마무리 한다.

반면, B학생은 말할 내용을 머릿 속으로 정리해서 멋지게 발표를 마무리했다.

별 것 아닐 것 같은 이 첫 경험으로 A학생은 '난 발표가 어려워.'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B학생은 '내가 발표를 할 수 있네?

아~ 발표가 어려운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고, 자신감을 얻는다.

이것은 비단 발표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다.

낯선 어른들과 말을 잘 안하는 아이도, 친구들 사이에거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아이도 자신의 첫 말하기가 처참히 무시당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다.

 

고로 아이들이 첫 말하기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스피치 쌤의 발표 자신감을 키우는 방법 코칭!!

 

먼저, 큰 목소리로 말하는 훈련을 한다.

의사 소통과 말하기의 기본은 전달력이다.

전달력의 가장 핵심은 목소리이다.

목소리가 나의 입을 통과해 상대의 귀로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아이를 훈련 시키자.

이때, 소리로 화살을 쏜다는 기분으로 '야~호' 하고 연습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또박또박 말하는 훈련을 한다.

목소리가 아무리 커도 우물우물 말한다거나 'th'발음을 내는 등 특정 발음에 문제가 있다면 자신있는 말하기는 힘들 것이다.

책을 한글자씩 똑바로 읽는 연습을 하거나 젓가락을 물고 발음 연습을 함으로써 발음을 교정해
나가야할 것이며
심한 경우에는 전문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셋째, 자신이 말할 내용을 머릿 속에 정리해서 말하는 훈련을 한다.

두서없이 말하고, 조리없이 말하는 아이의 경우 이 방법이 효과적이다.

자신이 말할 내용을 머릿 속에 단어 기차로 만들어 떠올리며 말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처음에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와 제시단어 3~4개로 이야기를 만드는 훈련이
선행된 후 연습한다면 좀 더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스피치 교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키즈스피치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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