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스피치 예시바 교육 만족스럽네요.

본 후기는 기존 "키즈스피치예시바"에서 옮겨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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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가 예시바를 알게된건 분당에 있는 키즈스피치학원을 알아 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예시바를 오기전에 다른 곳을 상담 받고 왔는데..무턱대고 개인수업만 강요받게 되어서
저와 남편은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인 추천으로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부터 왜 이곳이 유명한지, 왜 다니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는지
알겠더라구요. 원장님께서 아이를 진단해 주시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빠른 시간에 아이를 어찌나 잘 파악하시는지. 남편은 마치 자동차에 있는 강아지 인형인듯
고개를 끄덕 끄덕..ㅎㅎ 이제 어느덧 4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저희 아이 이번에 학교에서 장애인의 날 관련해서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작은 상을 받아왔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그냥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말 잘하기를 바랬는데,,
이제는 학원갈 시간 되면 알아서 나갈 준비를 하네요..ㅎ 기특한 녀석..

저도 키즈스피치예시바 추천하고 있는 엄마중에 하나입니다.
말 잘하는 아이 더 잘하게, 말 못하는 아이도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게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학원 난에 꽃 피는 것 같던데 앞으로도 번창하세요~~^^